-- 등려군 --

[스크랩] 小媳婦回娘家소식부회낭가/ 鄧麗君등려군_(새색시 친정으로 돌아가네..)

梅香 2010. 1. 16. 21:39

    小媳婦回娘家소식부회낭가/ 鄧麗君등려군 xiaoxifuhuiniangjia 孙仪 词/ 汤尼 曲/ 金康顯 飜譯 编曲 : 黄莹 专辑: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 :《小媳妇回娘家》5.01M'1982년 [小媳婦回娘家소식부회낭가.中国语]☜등려군노래듣기

     

    
    风吹着杨柳嘛 
    唰啦啦啦啦啦 
    小河里水流 得儿 
    哗啦啦啦啦啦 
    谁家的媳妇 
    她走得忙又忙呀 
    原来她要回娘家 
    身穿大红袄 
    头戴一枝花 
    胭脂和香粉她的脸上擦 
    左手一只鸡 
    右手一只鸭 
    身上还背着一个胖娃娃呀 
    咿呀咿得儿喂 
    一片乌云来 
    一阵风儿刮 
    眼看着山边就要把雨下 
    躲又没处躲 
    藏又没处藏 
    豆大的雨点往我身上打呀 
    咿呀咿得儿喂 
    淋湿了大红袄 
    吹落了一枝花 
    胭脂和香粉变成红泥巴 
    飞了那只鸡 
    跑了那只鸭 
    吓坏了背后的小娃娃呀 
    咿呀咿得儿喂 
    哎呀, 我怎么去见我的妈 
    [내사랑등려군]
      바람이 버드나무로 불어오는구나 솨라라라라 작은 냇물에 물이 흐르네 후아라라라라 어느 댁의 며느리가 그녀가 바삐바삐 달려가네 진작부터 그녀는 친정으로 돌아가고 싶어 몸에는 진홍빛 웃옷을 입고 머리에는 꽃 한떨기를 꽂고 연지와 향내나는 분을 얼굴에 발랐네 왼손에는 닭 한마리 바른 손에는 오리 한마리 몸에는 또 통통한 아기를 등에 업고 이야 이 덜 웨이 한 조각 먹구름이 다가오고 한줄기 바람이 불어오니 저 멀리 산에 비가 곧 올 듯한 모습이 보이네 피하려 해도 피할 곳이 없고 숨으려 해도 숨을 곳이 없네 콩알 만한 빗방울이 내 몸으로 떨어지는구나, 아이! 이야 이 덜 웨이 진홍빛 웃옷은 흠뻑 젖고 꽃 한떨기가 바람에 날려 떨어졌네요 연지와 향내나는 분은 붉은 진흙이 되어 달라붙어 버렸네 그 닭 한마리는 날아가 버리고 그 오리 한마리는 뛰어 달아나 버리고 등에 업은 귀여운 아이는 놀라서 이야 이 덜 웨이 아이야, 나는 어찌 내 엄마를 보러 갈 수 있으랴.. [번역/진캉시앤]
    3M-VBR 鄧麗君등려군_小媳婦回娘家소식부회낭가xiaoxifuhuiniangjia 最近更新时间:2009-6-24 其他曲名 : 새색시 친정으로 돌아가네.. [咿呀이하_이아] yī yā 1.어떤 물체가 마찰을 할 때 나는 소리. 2.어린아이(갓난 아이)가 말을 배울 때 내는 소리. [등려군노래검색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출처 : 내사랑등려군
글쓴이 : 류상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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